“당박사쌀”은 국내,외 학술자료에서 ‘당조절’이 입증된 크롬과 천연식물인 여주열매, 호로파, 고교맥, 모링가를 청정지역인 강원도 맑은 물에서 자란 쌀에 혼합하여 만든 맛과 영양이 풍부한 쌀이다.

경제발전이 가속화 되고 식생활 문화가 점점 서구화 및 간편화 되면서 이와 관련된 대사증후군의 발병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질환 중의 하나가 바로 ‘당뇨병’이다.

당뇨병에 걸리면 신장 기능의 저하, 동맥경화, 망막출혈로 인한 시력저하, 족부궤양, 말초신경병증 같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에 당박사쌀은 위와 같은 합병증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제조된 제품으로서 쌀 본래의 고유한 맛과 영양이 유지되면서 현재 당뇨병에 있거나 당뇨 전단계에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당해 제품을 꾸준히 섭취케 함으로서 안정적으로 당을 관리, 조절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당박사쌀은 3년여에 걸친 연구 끝에 2021년 1월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이래 꾸준한 성장을 보여 현재는 그 수요 고객이 2만 여명에 이를 정도로 당뇨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다.

당박사쌀은 다양한 제품군을 형성해 제조, 생산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당뇨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영양성 및 효용성이 높은 가공쌀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쌀의 소비처를 다양하게 하여 쌀 재배 농가의 수입증대에도 기여하고 쌀을 섭취하는 소비자의 건강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출처 : 컨슈머포스트(http://www.consumerpost.co.kr)